전쟁의 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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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준마

마라나타 0 287

[슥10:3]

내가 목자들에게 노를 발하며 내가 숫염소들을 벌하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그 무리 곧 유다 족속을 권고하여 그들로 전쟁의 준마와 같게 하리니



전쟁의 준마는 용감무쌍하다,

전쟁의 준마는, 뒤돌아봄도 없고 후퇴함도 없다, 그러니 머뭇거림도 없다,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들, <유다>를 권고하여 그렇게 하리라 하셨다,

목자와 숫염소들을 다 벌하고 다 쫓아내고, 죽음조차 두렵지 않은 <준마>들 같게 그들을 세워내리라 하셨다,


이제 그날이 온다, 아니 벌써 왔다,

준마되지 못한 목자들과 숫염소들은, 낱낱히, 그리고 남김없이 다 쫓겨날 것이다,

준마는 주인의 채찍에 살고, 다만 그것에 죽을 뿐이다,

그것 외에 다른 것이 있다면, 무슨 존심이니 감정이니 자기 살길이니, 그런 타령들은 이제는 없다,


주님이 12제자들을 안수하고 파송하셨 듯,

주님이 70문도들을 기름붓고 이스라엘 전국에 파송하셨 듯,

그들은 갈릴리와 이스라엘을 전쟁날의 준마처럼 밟으며 전진하고 또 전진했다,

천국복음을 전파하며, 사단의 세력들을 뒤집어 갈아엎으며, 전진하고 또 전진했다,


마라나타는, 전 세계 여호와의 기지는, 이제 다 출발한다, 다 전진한다,

함께 할 자들은 오라, 함께 할 자들은 이제 만군의 주 여호와와 함께 전진하라,

이 날을 위해 우리는 8년을 싸웠다, 이 싸움을 위해 마라나타는 여기까지 왔다,

전쟁날의 준마된 자들, <자기> 조차 없는 그들은 이미 전 세계에 걸쳐 다 준비되었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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