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5:1]

딸 군대여 너는 떼를 모을지어다

그들이 우리를 에워쌌으니 막대기로 이스라엘 재판자의 뺨을 치리로다
[미5:2]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

여호와의 맷돌이 하늘로부터 내려오고 있다,

아니 하늘로부터 이미 떨어지고 있다,

이방인이든 유대인이든, 교회이든 무당들이든,

그것은 아무 의미도 없고, 그것은 아무 상관도 없다,

온 열방과 족속들 위에 '나라와 영광'의 맷돌이 임하고 있다,

모든 족속과 종교와 인생들이 그 맷돌, 그 절구로 다 빨려들어갈 것이요,

절구를 찧는 이의 뜻대로, 이 시대의 모든 물꼬가 재편될 것이다,

여호와의 대로가, 이제 허락하신 시간 동안, 잠시(?) 열린다,

여호와의 절구로 스스로 들어가, 자기를 가루로 스스로 짛고 부숴내면 살 것이로되,

여호와의 절구를 피하려는 나라와 족속과 종교쟁이들에겐, 그 절구가 맷돌 되리니,

이리 깨지나 저리 부서지나, 그것은 마찬가지로되,

그것이 누구에게는 화(맷돌)가 되고, 그것이 누구에게는 생명(절구)이 될 것이다,

왕이여, 오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