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절구 4 - 최후의 발악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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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30 15:45
[계12: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이제 또 시작되었다,
용은 파괴의 영이다,
자기도 지옥가지만, 너도 데려가겠다는 악령이다,
그 최후의 발악이 또 시작되었다,
코로나의 재유행은 이미 계획적인 것이다,
용은 다 죽이고나서야 자기도 죽겠다는 악령이다,
더 격렬하고 더 사악한 악마의 공격이 이제 또 시작되었다,
모함, 조작, 선동,투옥, 암살...이미 시작이다,
그러나 하늘에 왕이 계시니,
주를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는 자들은 이길 것이다,
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들은 산산히 부서질 것이니,
이젠 자기 스스로를 맷돌에 갈고 절구에 뿌셔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