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절구 5 - 미침과 조종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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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30 15:45
[눅17:28]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코로나로 미쳤던 세상이, 마치 무슨 수순과 절차가 준비된 듯, 이젠 러시아 전쟁으로 미쳐간다, 무엇이, 누구를 조종하고 있는걸까?
푸틴이 미쳤다, 젤렌스키도 뭔가에 미쳐있다, 보아하니 바이든도 뭔가에 미쳐있다, 누가, 무엇을 조종하고 있는걸까?
중국이 미쳤다, 북한이 동시에 움직인다, 독일도 미쳤다, 유럽이 같이 미쳐간다, 한국도 미쳤다, 뭔가의 발악이 이미 시작된다, 무엇을, 누가, 어디서 조종하고 있는걸까?
다만 일 년만을 간구할 뿐이다, 초읽기 소리만큼이나 착착 진행되는 그 무엇인가가, 그것에 소름이 돋고, 무서움과 두려움이 밀려오나, 나를 위함이 아니다, 살리고 싶다,
여호와의 심판, 하늘의 심판이 진정 무섭다, 그러나, 심은 대로 거두는 것이 천지의 원리일 뿐이다, 이미, 모든 종교가, 그 제사장들이 다 미쳐있으니, 다만, 일 년을 간구할 뿐이다, |